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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20절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깜짝 놀랄 만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산상수훈에 이어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복 있는 자들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팔복 중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복은 우리에겐 부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지금까지 복은 겸손,...
팔복 중 일곱 번째 복은 모든 크리스천 근로자를 ‘갈등 해결’이라는 과제로 이끌어 간다....
팔복 중 여섯 번째 복은 시편 24편 3-5절의 메시지를 되풀이한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당신이 자신의 실패로 ‘애통’(팔복의 두 번째 복)해하고, ‘올바른 관계’(팔복의 네...
팔복 중 네 번째 복을 이해하는 것은, 예수님이 의미하신 “의”가 무엇인지를 우리로 하여금...
팔복 중 세 번째 복에서 상당수의 직장인은 어리둥절해진다. 온유한 사람이 된다는 게 무엇을...
팔복 가운데 두 번째 복은 슬픔이라는 감정적 반응을 더함으로 우리 심령의 가난함을 더욱...
“심령이 가난한 자”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은혜에 내던지는 자들이다.[7]우리는 개인적으로...
산상수훈은 팔복, “복이 있나니”라는 말로 시작하는 여덟 번의 진술로 문을 연다.[4] 이...
마태복음 5-7장은 예수님이 하신 산상수훈을 가장 완전한 형태로 우리에게 전해 준다. 이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