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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은혜에 내던지는 자들이다.[7]우리는 개인적으로...
산상수훈은 팔복, “복이 있나니”라는 말로 시작하는 여덟 번의 진술로 문을 연다.[4] 이...
서론에서 살펴본 것처럼 고린도후서 10-13장은 이 서신의 세 번째 부분에 해당한다. 일과 가장...
고린도 교인들을 꾸짖은 직후 바울은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죽음 직전의 상황에 끊임없이 직면했던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에서 고린도인들을 깨우쳐 준다....
‘영적 은사’(spiritual gifts - 고전 12:1) 사용을 두고 고린도 교회 내에서 많은 분란이 있었던 듯...